울산대학교 국제교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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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울산을 벗어나 다른 학풍을 체험하며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학생교류에서 얻을 수 있다. 우선 언어나 생활에서 큰 부담 없이 국내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 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겠다. 2013년 2학기 현재 법학과에서는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 각 1인이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고 있다. 좀 더 욕심을 내어 바다를 건너보자. 세계 각국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대학교 국제교류원 홈페이지 참조) 특히 사회과학부 학생들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쑤저우 대학에 매년 2-30명씩 다녀오고 있다. 2014년부터는 그 발걸음이 말레이시아에까지 향할 전망이다.